'82세' 백일섭, 졸혼 10년 소감…"외로움 느낄 틈 없다"

허나원 기자 2026. 6. 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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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섭이 졸혼 10년 차 근황을 전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백일섭이 졸혼 10년 차 근황을 전했다.

백일섭은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영상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졸혼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백일섭은 제작진들과 식사를 하던 중 “가리는 것 없다. 개고기만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일섭은 “(호텔에서) 아이들 사진이 온다”면서 여행을 위해 애견호텔에 맡겨둔 반려견 제니와 까망이의 사진을 제작진에게 보여줬고,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집에 있으면 간식 달라고 어리광을 부린다. 안 주고 TV를 보고 있으면 간식 달라고 짖는다” 며 “얘네들이 있으니까 인생이 외롭지 않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백일섭은 “반려견이 있으니까 ‘혼자다’, ‘외롭다’ 이런 걸 느낄 틈이 없다. 키우기를 참 잘했다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44년생인 백일섭은 198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아내와 졸혼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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