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에 치인다"… 있지 예지, 단발 변신 후 물오른 청순 카리스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있지(ITZY)의 예지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가만히 있어도 아우라를 풍기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화려한 미모다.
예지 특유의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는 깔끔하고 또렷한 아이라인과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으로 강조되었고, 은은한 핑크빛 볼터치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더해져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턱선까지 감각적으로 떨어지는 브라운 컬러의 단발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작은 달걀형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손을 턱에 살짝 괸 포즈에서는 길고 깔끔하게 관리된 네일 아트도 시선을 끌었다.

패션 센스 역시 남달랐다. 예지는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톤의 시스루 롱 슬리브 탑을 착용해 자연스러운 멋을 냈다. 특히 어깨라인이 넓게 파인 보트넥 디자인 덕분에 가냘픈 어깨선과 매끄러운 쇄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근한 섹시미까지 자아냈다.
상의 전면의 유니크한 블랙 레터링 그래픽과 살짝 레이어드된 블랙 이너는 힙한 감성을 더해주며, 어깨에 맨 블랙 가방과 귀여운 캐릭터 소품이 조화를 이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보여주었다.
청순한 예지의 모습을 본 팬과 누리꾼드은 "YEJI의 새로운 헤어 컬러, 모든 색상이 당신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나의 여왕"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예지의 있지는 지난달 새 미니 앨범 'Motto'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있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 막을 올린 후 4월 멜버른과 시드니, 5월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6월 20일 홍콩부터 투어를 재개한다.
이후 6월 23일(현지시간)에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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