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에 1천650억원 규모 합동직격탄 수출 승인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 합동정밀직격탄(JDAM) 및 관련 장비 수출 승인을 결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출 규모는 1억600만달러(약 1천650억원)다.
이는 한국 정부가 KMU-557 JDAM 꼬리날개 키트 708개와 KMU-572 JDAM 유도장치 세트 58개의 구매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무기 지원 장비, 미국 정부 및 계약업체의 공학·기술·군수지원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정밀직격탄(JDAM) 장치 설치 장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yonhap/20260606032503366qwqi.jpg)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 합동정밀직격탄(JDAM) 및 관련 장비 수출 승인을 결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출 규모는 1억600만달러(약 1천650억원)다.
이는 한국 정부가 KMU-557 JDAM 꼬리날개 키트 708개와 KMU-572 JDAM 유도장치 세트 58개의 구매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무기 지원 장비, 미국 정부 및 계약업체의 공학·기술·군수지원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
JDAM은 기존 재래식 폭탄에 유도장치와 날개 키트를 달아 스마트 무기로 변형시킨 정밀유도폭탄이다. GPS(위성항법장치)와 INS(관성항법장치) 유도방식으로 주·야간 정밀폭격이 가능하다.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무기판매'(FMS) 방식이며, 주계약업체는 미국 보잉사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는 한국의 핵심적인 역내 방공 능력을 확대하고 미군과의 상호운용을 보장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의 능력을 향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zhe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고생들 앞에서 신체 노출…대전 도솔산 50대 '바바리맨' 검거 | 연합뉴스
- 설악산서 등산객 숨진 채 발견…권금성 인근서 추락 추정(종합) | 연합뉴스
- 행인 치고 "드럼통인 줄 알았다"…차만 살피고 떠난 6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숨긴 40대 징역 30년 확정 | 연합뉴스
- '태움 사망' 故강수빈 간호사 유족, 병원과 113일 만에 합의 | 연합뉴스
-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근무자 3명 사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일본 SNS서 270만뷰 찍은 '서울 모자'…외국인도 반한 서울굿즈 | 연합뉴스
- 1kg도 안됐던 다섯 쌍둥이, 건강하게 두 돌 맞았다 | 연합뉴스
- 영화 '실미도' 자막 수정…"공작원들, 사형수 아닌 일반 민간인" | 연합뉴스
- 울산 상가건물서 여중생 2명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