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유재석 캠프' 끝나고 터진 엽기짤…"분명 MZ샷이라고 했는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떠나보내며 추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모티콘들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촬영 현장에서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지예은은 수줍은 표정과 함께 브이(V) 포즈, 꽃받침 포즈 등을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유재석 캠프 마지막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재석, 변우석, 이광수와 찍은 폴라로이드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실내화를 한데 모아 인증샷을 남기며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지예은은 "엠지샷이라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광각 사진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엽기짤이 의심될 정도로 익살스러운 포스가 완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공개된 팀 배치표에는 지예은이 담당했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캠프에 참여한 출연진 및 참가자들과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의 따뜻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소중한 추억과 인연이 고스란히 담긴 게시물이었다.
게시물을 접한 '유재석 캠프' 화제의 일반인 참가자 채은, 채원의 부모님은 "화장품 마이백 해준 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 역시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캠프에서의 추억이 오래 남길 바란다", "귀요미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이날 최종화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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