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김대호에 "혹시 공무원시험 합격?" 폭소

이지현 기자 2026. 6. 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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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가 김대호의 근황에 관해 의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경혜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주민센터를 찾았다.

한 기계 앞에 멈춰 궁금증을 유발한 그가 "몇 번 다닐 때는 몰랐는데, 어느 날 존재감 큰 기계가 보여서 물어봤다. 페트병 넣으면 포인트로 충전해 주는데 그걸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거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촬영) 현장에서 페트병 많이 쓰는데 그게 다 돈이라니"라면서 "하나에 100포인트 주는데, 그게 10원이다"라고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 출연진에게 "현장에서 페트병 물 마시고 나면 내가 챙기는 걸 아니까 '경혜야, 챙겨갈래?' 해서 가져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구성환이 "나도 이거 다 마시고 줄게. 오늘 한 세 병 때릴 테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김대호가 입을 열었다. "주민센터 알아보면 저런 혜택이 되게 많다. 교육 프로그램도 잘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기안84가 "너 동사무소에서 일하니? 어떻게 다 알고 있냐?"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까지 거들었다. 특히 "혹시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며 농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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