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왕사남'으로 '천만배우' 등극..다들 '나왔어?'라고" [더시즌즈]
2026. 6. 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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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2AM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2AM에게 "유튜브에 나온 이후에 처음 만난다"라고 반가워했고, 임슬옹은 "1년이 넘었다. 그 사이에 콘서트도 하고 있다. 음원이 아마 방송일 기준으로 어제 나왔을 것이다. 기분이 좋았는데 시경이 형 음원이 나온다고 해서 좌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창민 또한 "큰일 났다고 했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정진운에게 "천만 배우가 됐다. 축하드린다. 진짜 배우 오래 한 사람도 '천만 배우' 타이틀을 따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동지중추원사 조유례 역으로 출연했다.
정진운은 "아마 '정진운이 '왕사남'에 나왔어?'라고 하실 것이다. 거기에서 빗속을 달리며 '전하를 모셔라. 내가 맡겠다'라고 한 그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슬옹은 "수염 붙여서 못 알아보셨나 보다"라고 위로했고, 이창민은 "관객분들이 다시 체크하셔서 보시면 '이천만 배우'가 되는 거 아니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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