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 유튜브서 '6세' 여동생 공개 "어그로 끌어야 해"

배선영 기자 2026. 6. 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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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여동생을 공개했다.

5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리는 홍진경, 남창희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그리는 "아빠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차린 채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그리는 김구라가 재혼해서 낳은 딸이자 자신의 동생인 수현 양을 등장시켰다고 말했다. 그리는 "초반에는 어그로를 끌어야 할 것 같았다"라며 "동생이랑 디즈니랜드에 다녀온 영상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그는"이민정 누나도 이병헌 형 이야기를 꺼내지 않나. 나도 질 수 없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가 공개한 동생은 올해 6세. 홍진경은 "너무 귀엽고 밝다"라고 말했고, 그리는 "아빠가 하도 시켜서 카메라 찍을 때만 웃는다"고 폭로했다. 홍진경 역시 딸 라엘이를 언급하며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르다"고 말했다.

그리는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동생 운동회에 가서 대신 뛰어주는 것"을 꼽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에 12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 늦둥이 딸 수현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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