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랑 결혼하면 돼?" 경수진, '스포츠카13대 예약' 장근석에 공개 청혼('구기동')

배선영 기자 2026. 6. 5. 22: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경수진이 장근석에 청혼했다.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는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가 즉흥 여행을 떠난 반면, 경수진, 안재현, 장근석은 집에 남았다.

이날 장근석이 "나 사실 정해놓은 게 있다. 경수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해"라고 말하자, 경수진은 "갑자기 왜 그래"라고 당황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장근석은 "경수진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묘한 발언에 최다니엘은 "고백하는 거야?"라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이다희 역시 "너 예식장 알아봤잖아"라고 거들었다.

장근석은 "예쁘게 입고 멋있는 스포츠카 타는 거 아니었냐"라며 경수진이 평소 소망하던 바를 위해 스포츠카를 13대 예약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차를 너무 좋아했으니까 수진이 꿈을 이뤄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여 경수진을 감격시켰다.

이날 경수진은 8년 전 경차를 샀다며 "엄마 집도 사드려야 하니까, 집에 더 돈을 쓰지 차에 쓰진 않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장근석과 함께 차를 둘러보던 경수진. 특히 올드카에 시선을 빼았겼다. 해당 차의 가격이 13억이라는 답이 돌아오자 경수진은 장근석을 그윽하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왜 자꾸 나를 보냐. 어떡하라고"라며 당황했고, 경수진은 "나 너랑 결혼하면 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