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일도 기억 안 나" 전현무, 방문했던 가게도 기억 못 해 '눈길' ('전현무계획3')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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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6년 전 자신이 왔던 가게를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라북도 고창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고창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다는 중식집에서 고창식 짬짜면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가게에 들어서기 전 전현무는 간판을 보며 "우리가 중국집이 (섭외) 타율이 낮다. 이런 비주얼이 트라우마가 있다"며 걱정했다. 

조심스럽게 가게에 들어서자 사장님이 "저번에 오셨다"며 전현무가 과거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반가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3' 방송

전현무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며 "제가 왔다고요?"라고 반문, 사장님은 전현무가 찍힌 증거 사진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그제야 "아, '남자의 자격'"이라며 약 16년 전 방송인 이윤석과 함께 방문한 걸 기억해냈다. 

이후 음식을 기다리던 전현무는 "진짜 어쩜 이러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기억을 못하고 살 수 있냐. 한 달 전도 기억 안 난다"고 토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곽튜브는 최근 출연했던 게스트들을 힌트만 주며 물어보았고, 전현무는 1년 전 출연한 윤은혜, 1년 반 전에 출연한 이장우 등은 기억하면서도 최근 게스트들을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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