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가고 곽범 왔다"...'놀면 뭐하니' 곽범 전격 출연, 유재석 새 '키링남' 되나

김소영 2026. 6. 5. 2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곽범, ‘놀면 뭐하니?’ 전격 출연
출처:MBC ‘놀면 뭐하니?’

(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과 이선민에 이어 이번엔 대세 코미디언 곽범이 ‘놀면 뭐하니?’를 찾는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그리고 ‘호남 사나이들’ 유노윤호와 곽범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

‘쩐의 전쟁’에 합류하는 곽범을 누구보다 반긴 사람이 바로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제가 범이를 개그계로 인도했다”라고 밝히고, 곽범은 허경환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면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어 곽범은 과거 아카데미에서 만난 스승 허경환에게 개그 가르침을 받은 일화를 털어놓는다. “선생님이 동기부여도 엄청 시켜줬다”라고 말한 곽범은 당시 한창 잘나가던 허경환이 제자들 앞에서 한껏 어깨에 힘을 줬던 과거를 생생하게 폭로한다.
출처:MBC ‘놀면 뭐하니?’

곽범은 허경환 옆에 찰싹 붙어 여전히 개그를 전수받는 제자의 자세를 보이기도 한다. 허경환의 몹쓸 개그에 분위기가 썰렁해진 가운데서도, 곽범은 그를 졸졸 쫓아다니며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라고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머쓱해진 허경환은 “이게 개그다”라면서 끝까지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알콩달콩한 사제 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도 ‘쩐의 전쟁’ 계산대 앞에서는 위기를 맞는다. 계산을 피하기 위해 결국 스승과 제자가 맞붙는 사제 대결이 펼쳐진 것. 돈 앞에서 스승도 제자도 없는 그들의 대결이 어떻게 끝이 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 방송을 통해 곽범이 개그맨 허경환에 이어 유재석의 새 ‘키링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경환과 곽범의 사제 케미가 담길 MBC ‘놀면 뭐하니?’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