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공장공장장,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영웅" 한국에 애정 듬뿍 체코 선수들
한국 조별리그 1차전 상대 체코가 오늘 과테말라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3대 1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체코 패트릭 시크 선수는 유창한 한국어를 뽐내며 한국에 친근감을 드러냈는데요.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까지 줄줄이 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 〈지금 월드컵〉에서 함께 보시죠.
월드컵 첫 경기 상대 체코
오늘 마지막 평가전에서 과테말라에게 3대 1로 승리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들리는 익숙한 한국어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진짜 공장장이다.
알고 보니 친한파?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레버쿠젠에 있는 한국인 물리치료에게 배운 한국어예요. 몇 단어 정도만 알죠.
한국 선수들과 전력도 줄줄이 꿰고 있어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한국팀에는 재능 있는 선수가 많죠. 손흥민처럼 경험이 많은 선수도 있습니다. 매우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체코 선수들이 보는 한국팀은?
[토마시 소우체크/ 체코 축구선수]
손흥민을 제일 잘 알죠. 그는 프리미어리그 영웅이자 최고 스타였어요. PSG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도 알고 있어요.
경기를 앞둔 비장한 각오
[토마시 소우체크/ 체코 축구선수]
남은 일주일 동안 한국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면밀하게 분석할 겁니다. 1차전은 두 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니까요.
체코 감독도 "한 단계 더 강한 팀이 기다리고 있다"며 견제
체코와의 운명의 1차전은 우리시간 12일 오전 11시
승부를 향한 첫발, 일주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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