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공장공장장,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영웅" 한국에 애정 듬뿍 체코 선수들

공다솜 기자 2026. 6. 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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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별리그 1차전 상대 체코가 오늘 과테말라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3대 1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체코 패트릭 시크 선수는 유창한 한국어를 뽐내며 한국에 친근감을 드러냈는데요.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까지 줄줄이 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 〈지금 월드컵〉에서 함께 보시죠.

월드컵 첫 경기 상대 체코

오늘 마지막 평가전에서 과테말라에게 3대 1로 승리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들리는 익숙한 한국어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진짜 공장장이다.

알고 보니 친한파?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레버쿠젠에 있는 한국인 물리치료에게 배운 한국어예요. 몇 단어 정도만 알죠.

한국 선수들과 전력도 줄줄이 꿰고 있어

[패트릭 시크/ 체코 축구선수]
한국팀에는 재능 있는 선수가 많죠. 손흥민처럼 경험이 많은 선수도 있습니다. 매우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체코 선수들이 보는 한국팀은?

[토마시 소우체크/ 체코 축구선수]
손흥민을 제일 잘 알죠. 그는 프리미어리그 영웅이자 최고 스타였어요. PSG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도 알고 있어요.

경기를 앞둔 비장한 각오

[토마시 소우체크/ 체코 축구선수]
남은 일주일 동안 한국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면밀하게 분석할 겁니다. 1차전은 두 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니까요.

체코 감독도 "한 단계 더 강한 팀이 기다리고 있다"며 견제

체코와의 운명의 1차전은 우리시간 12일 오전 11시

승부를 향한 첫발, 일주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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