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외국인에게 대시 받은 적 많아...근데 다 여자였다" 솔직 고백 [RE:뷰]

하수나 2026. 6. 5. 20: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밝혔다. 

5일 온라인 채널 ‘김그리’에선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그리가 홍진경, 남창희와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버킷리스트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홍진경은 “나는 죽기 전에 진짜 잘 생긴 그림 같은 외국인 한 번 사귀어보고 싶다”라고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조쉬 하트넷 같은 외국인”이라며 “나는 한 번도 외국인을 (남자친구로)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리는 “전 솔직히 누나가 외국인에게 대시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나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나 외국인한테 대시 많이 받아봤다. 근데 다 여자였다”라고 밝혔고 그리와 남창희는 고장나버린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애에 대한 토크로 이어지자 홍진경은 “나는 만나면 오래 만났다. 한 번도 차인 적 없다”며 “나는 사람들이 뭔가 홍진경이라고 그러면 재밌고 웃길 것 같고 예능하는 이미지가 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알고 나오는데 의외로 되게 (매력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예능을 했기 때문에 유머가 있지 않나. 웃겼다가 나만의 꼬시는 기술이 있다. 그래서 나중에는 엄청 나한테 집착하고 그런다”라고 말했고 그리와 남창희의 건조한 리액션에 “안 믿지?”라고 의심하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 거짓말 아니다. 만약 나를 찬 사람이 있다면 제보해 달라. 진짜 차인 적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그리'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