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논의 끝 상호협의" 박봄,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됐다[공식]
배선영 기자 2026. 6. 5. 20:30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박봄 소속사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에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박봄은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봄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이민호를 언급하며 '셀프 열애설'을 만들어 왔다. 당시 그는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불렀고, 그의 사진을 여러차례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박봄 측은 "이민호에 대한 팬심으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이민호 소속사 역시 "박봄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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