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챔프’ 조건휘, 조병찬에게 역전승 64강 진출…‘신입생’ 다오반리 프로 첫 승[하이원리조트PBA]
조건휘, 조병찬에게 3:1 역전승,
다오반리, 이충복 강민구 임완섭 승리

◆조건휘, 역전승 거두고 64강行…이충복 강민구 임성균 임완섭 승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이 열렸다.
올시즌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3개 세트를 따내며 조병찬에게 세트스코어 3:1(2:15, 15:4, 15:7, 15:2)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조건휘는 2세트를 4이닝 만에 15:4로 따내며 균형을 맞춘 뒤 3세트와 4세트를 지 연달아 가져오며 역전승을 기록했다.
최근 PBA 직영구단인 ‘PBA브레이커스’에 합류한 안토니오 몬테스는 애버리지 2.813을 앞세워 고경남을 세트스코어 3:0(15:1, 15:3, 15:3)으로 완파했다.

이 밖에 이충복(하이원리조트)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임성균(하이원리조트) 응오딘나이(휴온스) Q응우옌(하나카드)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무라트 나지 초클루(이상 하나카드) 오성욱 이상용(이상 PBA브레이커스) 최원준1(에스와이)은 12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최연주를 승부치기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애버리지 1.941의 맹타를 휘두르며 이지연1을 완파했고, 김상아(하림)와 하윤정도 나란히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경기 초반부터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김가영은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갔다. 김가영은 4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 11:3(9이닝)으로 따내며 승부치기로 향했다. 승부치기에서 최연주가 먼저 초구 득점에 실패했고 공격권을 넘겨받은 김가영이 침착하게 1점을 성공시키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스롱은 이지연1을 세트스코어 3:0(11:0, 11:2, 11:4)으로 완파했다.
김상아는 김세연(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고, 하윤정도 김사랑을 3:1로 물리치며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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