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곡 부른다

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가 참여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곡 'Dream With Us'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열정과 희망을 담아냈다.
투어스는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선수분들이 이번 월드컵을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희 TWS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후 국가대표팀과 팬들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하프타임 공연에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테마 팝업스토어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며 응원 열기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투어스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로, 언제나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데뷔한 후 청량한 음악과 밝은 에너지를 앞세운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장르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색깔을 구축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2026 TWS TOUR '24/7:FOR' IN SEOUL'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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