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남사친' 정재형과 심야 회동→다정 셀카까지 포착 [MHN:피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절친 정재형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정재형과 만나 늦은 밤거리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블랙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의 그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번개로 만나 웃다 헤어짐"이라는 문구를 추가하면서 연예계 생활 중 만난 찐친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을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사진에 하트 스티커를 추가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고현정은 2020년 큰 수술을 받았음을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에 복합적 문제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건강이 악화되면서 응급실을 전전했다고 밝힌 고현정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다"면서 "다시 쓰러졌고 응급실도 여러 곳을 돌다가 겨우 들어갔다. 김밥도 두세 알 먹으면 다시 배가 아플까봐 무섭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다더니 살 많이 빠진 것 같다", "두 분의 우정은 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시고 생존 신고 해주세요", "대충 찍은 사진에서도 분위기가 돋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모래시계',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본인만의 필모를 쌓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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