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보경, 복귀 첫 타석부터 홈런…NC 라일리 상대 솔로포

박윤서 기자 2026. 6. 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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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투아웃 주자 1,2루에서 LG 문성주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3.2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프로야구 LG 트윈스 거포 문보경이 복귀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문보경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쳤다.

발목 부상으로 지난달 6일 1군에서 말소됐던 문보경은 이날 복귀전을 치렀는데, 첫 타석부터 LG 4번 타자의 귀환을 알렸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문보경은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의 시속 149㎞ 직구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이로써 문보경은 올 시즌 4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을 생산한 건 지난 4월28일 KT 위즈전 이후 38일 만이다.

LG는 2회까지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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