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굽고, 맥주잔 채우고…삼소 회동 '막내' LG 구광모, '바쁘다 바뻐'
박한나 기자, 최지은 기자 2026. 6. 5. 19:27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주최하는 '삼겹살 회동'에서 '고기 담당'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맡았다.
황 CEO와 구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날 오후 7시를 전후해 회동 장소인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 도착했다.
황 CEO는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프다(I'm hungry)"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 회장이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구 회장은 맥주잔을 채우는 역할도 담당했다. 황 CEO에게 직접 휴지를 가져다주기도 했다.
구 회장은 1978년생으로 참석자 중 막내다.
박한나 기자 park27@mt.co.kr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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