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랑회 정기모임...“강원도의 특별한 발전 출향도민들이 함께”

강원 출신 재경 공직자·경제인 모임인 강원사랑회(회장 문일재)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정기모임에는 문일재 회장과 이호 사무총장, 태백 출신의 강국창 동국성신 회장, 황종석 강원철강 회장,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 총장,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 이수연 서울시청 경제실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태백 출신 회원들이 마련한 이번 모임은 실내가 아닌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1터미널 루프탑에서 진행, 회원들은 전동보트와 같은 액티비티한 한강 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등 즐거움을 더했다.

또, 6·3 전국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회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당선자들에게는 앞으로 4년 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응원했다.
강원사랑회는 이날 정기모임이 태백 출신 회원 주관으로 열린 만큼, 김동균 태백 부시장에게 이상호 태백시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명패를 전달했다.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인 강국창 회장은 “우리 강원도 출신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는 능력을 가졌다”며 “우리 모두 고향을 가슴에 새기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황종석 회장은 “이렇게 뜻깊은 날,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더욱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일재 강원사랑회 회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한강에서 정기모임을 갖게 돼 그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강원특발자치도의 특별한 발전을 이뤄나가는데 함께하자”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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