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안전 위협 규탄"
2026. 6. 5. 18:38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L) 사상자 발생에 우리 정부가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오후 박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최근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L) 소속 세르비아군 사망을 포함해 사상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UNIF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UNIF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UNIFIL은 전날 밤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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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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