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 신드롬 일으킨 오정세, '와일드 씽' 무대 인사 참석 확정
정유진 기자 2026. 6. 5. 18:10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배우 오정세가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정세는 '와일드 씽'의 개봉 2주 차 주말인 오는 13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가사로 '니가 좋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최성곤 역의 오정세와 독보적인 코믹 연출력을 선보인 손재곤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오정세는 극 중 신비주의 콘셉트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예정이다. '와일드 씽' 무대인사의 일정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지난 4일 하루 4만 463명을 동원해 이틀째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2만 2536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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