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母 서정희도 60대에 ♥ 만나…나도 40년 걸렸다" 결혼상담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 고민 상담 중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구독자의 결혼 고민 상담을 해주던 중 자신과 모친 서정희의 재혼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꺼내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서동주는 결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30대 여성 구독자에게 “저랑 비슷하다. 그래서 저도 40년이 넘게 걸렸다”며 공감했다.
그는 “결혼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쉬진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러다 보면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를 언급하며 “엄마 인생에 진짜 친구 같은 남자를 만난 게 60대가 넘어서다. 지금 둘이서 너무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인연이 분명히 어딘가 있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는 것 같다”며 “꼭 결혼해야지 이런 생각은 저나 저희 엄마를 봐서는 안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3년생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서동주의 모친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198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4년 6세 연하의 건축가 남편과 재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유방암 투병 당시 남편이 24시간 곁을 지키며 병간호를 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