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응급 이송 10일 만에 퇴원…"건강 회복"[공식입장]

홍혜민 기자 2026. 6.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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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 출처|효린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효린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지 10일 만에 퇴원했다.

5일 Re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효린이 입원 이후 건강을 회복해 이날 병원에서 퇴원했다"라고 전했다.

효린은 지난달 27일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린은 지난달 예정됐던 대만 스케줄에 불참했다. 당시 그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G! POP Music Festival)'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태와 안전을 고려해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효린은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뒤 다수의 굵직한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은 여성 보컬리스트다. 보라와 함께 한 유닛 씨스타19로도 활동했다. 걸그룹 멤버 최초로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솔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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