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 TF' 설치…"공급망 안정성 확보"
2026. 6. 5. 17:44
![외교부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y/20260605174452069aftu.jpg)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외교부가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을 부내에 설치했습니다.
TF는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아프리카중동국, 국제기구·원자력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경제국 등 4개국 12명 직원으로 꾸려졌으며, 본부-재외공관 간 협조 체계를 토대로 운영됩니다.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협력 수요 발굴, 국가 간 협력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상외교 및 고위급 교류 지원 등이 주요 업무로 예상됩니다.
외교부는 이번 TF 신설이 "우리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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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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