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당선인 “시민 목소리 귀 기울이는 시장 될 것”

오원석 기자 2026. 6. 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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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당선증 수령,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장 될 터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평택 외곽순환도로인 이른바 '평택링' 구상과 전철역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한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반도체 중심의 기존 산업 기반을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수소 등 미래전략산업으로 확장하는 산업 다각화 전략이 추진되며, 지역화폐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골목상권 회복 방안도 마련된다.

최원용 민선 9기 평택시장 당선인은 5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선증을 수령하며 이 같은 시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당선인은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증 수령에 앞서 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당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성원을 보낸 평택시민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거 기간 동안 헌신한 가족, 당원 동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의 역할을 언급했다.

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의 뜻에 따라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책임감 있게 이끌어갈 방침이며, 교통과 산업, 민생경제를 동반 성장시켜 평택을 100만 특례시급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평택=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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