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강원 맑고 낮 최고 27도 안팎…동해안 너울 주의
최경진 2026. 6. 5. 17:21
춘천 27도·강릉 26도…일교차 커
바람 강해져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찾은 관광객. 김정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바람 강해져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찾은 관광객. 김정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kado/20260605172154296onli.jpg)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강릉은 16∼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중부 내륙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부터 해상에 바람이 강해지고 동해안과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고, 동해 먼바다는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갯바위와 방파제,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너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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