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보건소 “외국인·장년층까지 챙겼다”…구강보건 우수
소진섭 2026. 6. 5. 17:21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전국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군보건소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유아·노인·장애인 등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보건소 관계자들이 5일 열린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news24/20260605172141735xdko.png)
특히 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교육,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단체와 연계한 장년층 방문형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성과로 꼽혔다.
한편 보건소는 음성품바축제 기간 중 구강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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