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51.3% 득표로 당선증 수여
홍성용 기자 2026. 6. 5. 16:30
이천시선관위 5일 당선증 교부식 개최…성수석 시장 당선인 등 참석
▲ 5일 이천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성수석(민) 이천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 전원과 선거관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 김재국(국) 이천시의원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배우자와 함께 기념촬영 하는 모습. /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지방선거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시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이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성은 이천시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선거에서 성수석(민) 이천시장 당선인은 5만4931(51.3%)표를 얻어 5만2102(48.7%)표를 기록한 김경희 후보를 2829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성 당선인은 "새로운 이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협력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발혔다.

지역의원 당선자들도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의원 당선인인 김일중(국)·김인영(민)을 비롯해 시의원 당선인인 조주환(민)·정신화(민)·김재국(국)·최덕수(민)·송옥란(국)·진재훈(민)·김하식(국), 비례대표 김미경(민)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다.
특히, 김미경 비례대표 당선인은 "오늘부터 운동화로 갈아신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선에 성공한 김하식 의원은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등 서로 싸우지 않고 화합해 이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장은 당선증 수여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당선인들은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각오를 다졌다.
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당선인들의 결의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천=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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