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메이크업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레몬에이드 마시러 가실? 메이크업전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안경을 착용한 채로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맨 얼굴을 드러냈다. 곧바로 화면이 전환되면서 최준희는 풀 메이크업 상태로 등장,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최준희는 맨 얼굴과 풀 메이크업 사이 180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전후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메이크업 전에도 예쁜데 하고 나니까 확실히 진짜 여신이 됐다", "여자의 변신은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 살짝 못 알아볼 뻔 했네", "봐도 봐도 놀랍다. 대박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故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에는 故 최진실의 절친 이었던 홍진경, 이영자, 엄정화, 이소라 등이 그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들은 결혼식 현장에서 故 최진실의 생전 모습이 나오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