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과테말라 3-1 격파...월드컵 앞두고 평가전 2연승 마무리

전슬찬 2026. 6. 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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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체코 대표팀의 파트릭 시크(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의 첫 상대가 될 체코가 마지막 점검 무대에서 완승을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체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과테말라(FIFA 랭킹 96위)와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 FIFA 40위인 체코는 1일 코소보전 2-1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본선을 앞둔 모의고사를 마쳤다.

전반 11분 파트릭 시크(레버쿠젠)가 역습에서 왼발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40분 골키퍼 코바르의 실수를 틈탄 파하르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1-1로 맞선 체코는 후반 27분 키 199㎝의 토마시 호리(슬라비아 프라하)가 헤더로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34분 비신스키가 과테말라 골키퍼의 빌드업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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