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한채영, 다시 화사한 얼굴로 등장→팬들 걱정 잠재웠다…"아름다운 19주년" [RE:스타]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결혼 19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기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4일 한채영은 개인 계정에 "Beautiful 19 years!(아름다운 19주년)"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9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생크림 케이크 위에는 '19' 숫자 초가 놓여 있었고, 한채영은 밝은 미소로 이를 바라보다 촛불을 불며 기념일을 자축했다.
그는 결혼한 지 19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가족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함께 화목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이 무색하게 밝고 화사한 미소와 생기 넘치는 얼굴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앞서 한채영은 지난 4월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왔다. 다만 당시 진행된 첫 방송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짙은 아이라인과 아이섀도 등으로 눈매를 강조하며 다크서클이 도드라져 보이는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이 더해지면서 다소 피곤해 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평소 자연스럽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에 "무슨 일인지 깜짝 놀랐다", "피곤해 보인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 등 걱정 어린 반응을 나타냈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7년 네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매년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2017년 개봉한 영화 '이웃집 스타' 이후 8년 만인 2025년 영화 '악의 도시'로 다시 극장가에 나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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