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은행주, 코스피 급락 속 '방어주'로 선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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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일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선전했다.
이는 반도체 주도의 급등장에서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 지수가 크게 내린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역할을 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도주 중심의 쏠림과 단기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니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지연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주로서 은행주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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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yonhap/20260605154358795qmoc.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선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이 전 거래일 대비 4.51% 상승한 17만1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7.39%), 하나금융지주(2.49%), 우리금융지주(2.63%) 등도 올랐다.
이는 반도체 주도의 급등장에서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 지수가 크게 내린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역할을 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로 마감했다.
급락장에 장 초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브로드컴(-12.59%) 등 기술주 하락 속에서 JP모건체이스(3.34%), 뱅크오브아메리카(3.38%), 골드만삭스(4.96%) 등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도주 중심의 쏠림과 단기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니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지연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주로서 은행주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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