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은행주, 코스피 급락 속 '방어주'로 선전(종합)
임은진 2026. 6. 5. 15:43
![KB금융지주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yonhap/20260605154358795qmoc.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선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이 전 거래일 대비 4.51% 상승한 17만1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7.39%), 하나금융지주(2.49%), 우리금융지주(2.63%) 등도 올랐다.
이는 반도체 주도의 급등장에서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 지수가 크게 내린 가운데 은행주가 방어주로서 역할을 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로 마감했다.
급락장에 장 초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브로드컴(-12.59%) 등 기술주 하락 속에서 JP모건체이스(3.34%), 뱅크오브아메리카(3.38%), 골드만삭스(4.96%) 등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도주 중심의 쏠림과 단기간 증시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니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지연 등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주로서 은행주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 연합뉴스
- 음성군 아파트서 5천만원 보이스피싱 당한 모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정이한 '자작극 의혹' 파문 확산…학력·주변인까지 논란 | 연합뉴스
- 고성 초도해변서 고교생 바다에 휩쓸려 실종…해경 수색 중(종합) | 연합뉴스
- 인도서 음주 후 음란물 본 12세 소년, 생후 9달 여아 성폭행 | 연합뉴스
- 만취운전 렌터카 사고 낸 20대…스마트워치 신고로 구조(종합) | 연합뉴스
- '솔로지옥4' 이시안, 소속사 분쟁 승소…"속여서 계약연장"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국내 진출 후 처음 | 연합뉴스
- 탈모약 건보 적용하면 연 최대 1천797억원 필요 추산…논쟁 가열 | 연합뉴스
- 손석희, 13년만 MBC 라디오 복귀…'손석희의 12시' 신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