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잠실투표소 개표 완료…오세훈 최종 득표율 49.22%

정연우 2026. 6.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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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항의로 개표가 지연됐던 서울 잠실 투표소 개표도 완료되면서 6·3 지방선거 개표가 오늘(5일) 오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를 반영한 최종 서울시장 후보 득표율은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자 49.22%, 민주당 정원오 후보 48.07%, 정의당 권영국 후보 1.03%,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0.84%,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0.82%입니다.

마지막 송파구 투표소 개표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원 당선인 현황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체 118명 가운데 민주당은 지역구 73명, 비례 7명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30명, 비례 8명이 최종 당선됐습니다.

한편,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늘 오후 4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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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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