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이통3사, AI 숏폼으로 통신 생활정보 제공

유현민 2026. 6. 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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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신꿀팁 연재 영상' 이미지 [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통신 생활정보 숏폼 영상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1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돼 방미통위와 이동통신 3사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통신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환경에 맞춰 국민이 통신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게 방미통위의 설명이다.

첫 영상은 이동통신사별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앱 활용법을 소개했다.

이달에는 공공 와이파이 안전 이용법을 소개하고, 앞으로는 단말기유통법 폐지에 따른 휴대전화 구매 요령과 휴가철 비상 충전 방법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통신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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