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도 AI가 척척…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가동

강수연 2026. 6. 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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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5일) 협업 부처, 사업 수행기업과 함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개최해 프로젝트별 전략을 공유하고 추진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의 혜택을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연내에 농축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 AI 국세 상담 시스템,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설루션 등 4개 프로젝트의 대국민 서비스를 순차 개시하고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모두의 경찰관,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설루션 등 나머지 6개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내 AI 생태계 발전만큼 전 국민이 일상에서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정책의 축”이라며 “각 부처와 수행기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AI 서비스를 차질 없이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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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기자 (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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