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고도화 성과 공개
태양광 설비 확대 등 환경 성과 강화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p 개선
![일동제약 2026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출처=일동제약]](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778-MxRVZOo/20260605145757339spsk.jpg)
일동제약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 비전 아래 ESG 경영 현황과 향후 방향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에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경영 체계 및 성과, 분야별 추진 현황, 관련 데이터와 부록 등이 담겼다.
특히 일동제약은 중대성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인재 확보 및 인적자원 역량 강화 △제품 품질 개선 및 안전관리 △폐기물 감축 및 자원순환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강화 등 5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이에 대한 주요 활동과 성과, 중장기 실행 계획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지난해 회사는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수익성과 기업 지표 개선에 주력했으며, 사내 역사 홍보관인 '동녘관'을 조성해 임직원의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환경 부문에서는 '전사 환경지표 관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환경경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기후·에너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안전보건 관리 강화, 인권영향평가 범위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추진하며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기능과 책임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힘썼다. 한국거래소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핵심지표 준수율을 전년 대비 60%포인트 높였으며, 전사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도 추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다양한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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