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게릴라 생일 파티를 개최한 가운데 통 큰 역조공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1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게릴라 생일 파티 초대했는데 몇 명이나 오려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현희는 제이쓴과 한강 공원을 방문해 마주친 시민들을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대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총 16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넨 가운데 홍현희는 결국 감동 받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러분들이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너무 꽉 찬 마음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면서 "먼 길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로 뭉클함을 대신했다.
생일 파티 말미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품으로 70만원 상당의 헤드폰, 폴라로이드 사진기, 24K 순금 1g 등이 준비된 가운데 홍현희는 경품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빵을 전해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에 역조공 이벤트라니. 이거 되게 참신하다", "나눌 때 행복이 더 커진다는 걸 잘 아는 홍현희 씨 생일 축하합니다", "나도 가서 축하해주고 싶다. 깜짝 게릴라 생파라니 너무 재미 있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