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 되는 대전 만들 것"
2026. 6. 5. 14:48
"대전의 미래 위해 단결 중요…제가 앞장서서 이끌것"
![인사말 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촬영 이은파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y/20260605144819587bbfm.jpg)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오늘(5일)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열린 '민주당 대전시당·허태정 시장 캠프 선거개책위원회 공동 해단식'에 참석,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대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대전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를 비롯해 5개 자치구 구청장과 대부분의 시의원, 다수의 구의원이 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며 "지역 국회의원 전원(7명)이 민주당 소속인 만큼 대전시의 모든 일을 민주당이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하면서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고 대전의 경제를 우뚝 세울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졌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길에 제가 앞장서서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허태정 시장 캠프 선거개책위원회 공동 해단식 [촬영 이은파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y/20260605144819857eosd.jpg)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대전에서는 시장과 5개 구청장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시의원도 22석 중 민주당이 20석, 국민의힘이 2석을, 5개 구의회는 63석 중 민주당이 38석, 국민의힘이 25석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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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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