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만난 미야오 ‘띠로리’ 퍼포먼스 어땠나

이선명 기자 2026. 6.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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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가 EP 2집 ‘바이트 나우’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더블랙레이블 제공

그룹 미야오(MEOVV)가 새 앨범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미야오는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다섯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군무와 동선이 담겼다. 멤버들은 가사에 맞춘 몸짓과 표정으로 약 3분간 무대를 채운다.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으로, 클래식 선율에 미야오의 색채를 더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멤버들이 참여한 5곡이 실린 ‘바이트 나우’는 미야오의 두 번째 EP다. 미야오는 지난해 5월 첫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로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와 타이틀곡 ‘띠로리’는 각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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