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원 사건’에 파혼 고민…결혼 앞둔 예비부부 갈등, JTBC ‘이혼숙려캠프’

정동석 2026. 6. 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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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지난 4일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결혼식을 2주 앞둔 예비부부가 출연해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사진캡처|이혼숙려캠프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 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캠프를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자주 지적하고 통제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며 아내의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의 갈등 중심에는 ‘3천 원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남편은 아내에게 막말과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고, 아내는 결혼 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까 우려해 파혼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남편의 폭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사진캡처|이혼숙려캠프


반면,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이 드러났다. 남편은 ‘3천 원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렸고, 프러포즈 과정에서는 선을 넘는 장난을 했던 사실도 공개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출연 중이나 진태현이 하차하고 이동건이 새롭게 합류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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