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신곡 무대 첫 공개 “거미 만나고 이런 느낌 받아”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정석을 비롯해 아이오아이(I.O.I), 2AM, 코르티스(CORTIS)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조정석은 '데뷔 2년 차 가수'라는 유쾌한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성시경과 함께하는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감성적인 하모니를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평소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받아 온 조정석은 이번 방송에서 아내인 가수 거미의 대표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배우로 익숙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음악적 감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지난달 발표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조정석은 신곡 제목에 대해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입증할 전망이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무대를 통해 데뷔한 뒤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엑시트', '파일럿' 등이 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도 유명하다.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작품 OST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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