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속 안경 여신”…에스파 카리나, ‘초현실적 비주얼’

정동석 2026. 6.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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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글로벌 탑티어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새 캠페인 모델로 나서며 한계를 모르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기묘하고 위트 있는 유기적 곡선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 카리나는 순백의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싱그러운 토마토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흰색 두건을 머리에 쓰고 수많은 토마토 더미 사이에 파묻혀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등 파격적이고 유니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캡처|SNS


특히 이번 화보에서 카리나는 컬렉션 특유의 감각적인 안경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안경 여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사진캡처|SNS


자연스러운 실내 분위기 속에서도 날카로우면서도 세련된 이목구비가 안경 프레임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처럼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카리나는 본업인 가요계에서도 역대급 커리어를 경신 중이다.

사진캡처|SNS


에스파는 최근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특히 카리나는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또 다른 타이틀곡 ‘WDA’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요계 대선배 지드래곤(G-DRAGON)과의 역대급 협업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캡처|SNS


그녀는 “처음 데모를 받았을 때부터 어울리는 아티스트로 지드래곤 선배님을 떠올렸는데, 흔쾌히 피처링에 참여해 멋있게 살려주셔서 곡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감사를 전해, 패션과 음악 두 영역에서 가장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hti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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