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데뷔 전 비하인드 공개됐다…월말평가 현장까지

이민경 2026. 6. 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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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정규 1집 'HOME' 발매를 앞두고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HOME VIDEO' Ep.2 : HOME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콘텐츠는 앨범 제작 일화를 다루며, 이번 편에는 연습생 시절 월말 평가 영상과 총괄 프로듀서 지코(ZICO)와 함께한 작업 과정 등이 담겼다. 멤버들은 과거의 기억과 데뷔 이후의 소회를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정규 앨범인 만큼 팀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으려 했다"며 "앨범을 작업하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언제든 돌아가고 싶은 곳이 되길 바라며 'HOME'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팀의 '챕터 1'을 마무리하고 '챕터 2'를 준비하는 성격의 음반이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곡 주제를 확장하고 녹음실에서 서로의 결과물을 조율하는 등 주도적인 창작 과정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활동하며 느낀 불안감과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정상을 찍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는 등의 속마음을 전하며 컴백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지코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보이넥스트도어에게 가장 소중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HOME'은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음반이다. 타이틀곡 'VIRAL'은 자신들의 음악이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발매 당일인 8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처음 공개한다. 이에 앞서 6일에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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