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아리, 메가MGC커피 4300개 매장 입점
신수정 2026. 6. 5. 13:39
에너지 드링크 등 7종
오프라인 접점 확대
오프라인 접점 확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팔도와 hy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

팔도와 hy는 아리 제품을 전국 4300여개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망을 활용해 아리의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오렌지 아워, 레몬 크레스트, 트로피컬 웨이브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피치 망고 호라이즌, 클리어 레몬, 포지티브 오렌지, 레드 루비 갤러어 등 4종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B군을 함유했다. 제로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설계했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과일 맛 탄산음료로, 저당·저칼로리 제품이다.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고 식이섬유도 포함했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다. 방탄소년단은 제품 기획과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아리는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된 뒤 현대백화점,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왔다.
팔도·hy 관계자는 “메가MGC커피 입점은 아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십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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