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원 ‘알기 쉬운 부동산 경매 교실’ 강좌 개설
2026년 6월 13일 오전 11시 노원문화원에서 무료 공개강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이 최근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경매 투자 관심에 발맞춰 직장인, 대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법원경매 교육 프로그램인‘알기 쉬운 부동산 경매투자’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체계적인 투자 지식을 쌓고자 하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실전 과정이다. 특히 최근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법원경매의 핵심 원리와 투자 전략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야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노원문화원(공릉역 4번 출구 인근)이며, 모집 인원은 각 요일별 선착순 30명이다. 수강료는 12주 과정 기준 15만 원으로, 전문 교육기관 수준의 강의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좌는 국내 부동산 경매 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김병진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고려대 미래교육원 부동산경매전문가과정을 20년째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 산학연 부동산경매 CEO 최고위과정 대표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경매제도 이해 ▷법원경매 절차 ▷권리분석 기초 ▷임대차보호법 ▷낙찰 및 명도 ▷실전 투자 사례 분석 등 경매 투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법원경매의 구조와 절차를 이해하고 투자 판단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부동산 경매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 ▷경매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 실력을 쌓고 싶은 분 ▷법원경매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자 ▷공인중개사·감정평가사·세무사·회계사·은행원 등 부동산 관련 전문직 종사자 및 기업체 대표 등이다.
김병진 교수는 “부동산 경매는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이지만, 권리분석과 법률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경매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실무적 판단 능력을 높여 법원 경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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