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웨딩드레스 완벽 소화 "마라탕 먹을 생각으로 버텼다"
박재민 인턴 기자 2026. 6. 5. 13:17
![[서울=뉴시스] 배우 문채원 (사진= '문채원' 유튜브 캡쳐)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wsis/20260605131702200vclj.jpg)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서 신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스튜디오로 이동해 웨딩 촬영을 시작했다.
PD가 "잠은 잘 주무셨냐"고 묻자 문채원은 "못 잤다. 원래 (웨딩 촬영) 전날엔 잠이 안 오는 건지 구독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입을 웨딩드레스 3벌 모두 온전한 제 취향은 아니고 다른 분들 의견도 받아서 골랐다"며 "제일 중요한 건 사진이 잘 나오면 그 옷이 맘에 들게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혼자 그냥 서서 웃으면 너무 뻘쭘하다"며 사진 작가의 지시를 받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PD가 "그래도 지쳐 보이진 않으신다"고 하자 문채원은 "지쳤다. 하지만 이따 마라탕을 먹을 거기 때문에 그 힘으로 견디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PD가 "(웨딩 화보 촬영)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하실 수 있을 거 같냐"고 묻자 그는 "그럼요. 어, 근데 웨딩 촬영은 한 번 더 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했다.
마지막 웨딩드레스 촬영을 앞두고 문채원은 "마라탕, 마라탕"이라고 카메라를 향해 속삭였다.
촬영 도중 사진 작가는 "(촬영) 끝나고 맛있는 거 드시러 간다고 들었다"며 제작진이 "마라탕"을 외치자 문채원은 웃음을 터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지원, 일본 여행 중 분쇄골절 사고…"철심 18개 박았다"
- 인천서 발견된 다리 DNA, 요양병원 80대 환자 일치
- '고관절 괴사' 최준희 "내년 2월 인공관절 수술…몇 달 못 걸어"
- 배우 김정은 "친구 중에 이재명 있어…만나면 남북정상회담"
- 하원미,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자리…"돌았냐"
- 서인영 "카이스트 촬영 때 화장실서 내 욕 들었다"
- 납치당할 뻔한 고준희 "손목 잡히자 주저앉아 버텨"
- 19살 차 결혼 이한위 "아내가 먼저…혼내고 만류했지만"
- 자두, 남동생 떠나고 조카 4명 키웠다…"뭐든 다 할 수 있어"
- 월드컵 비키니 미녀 탄생인 줄…알고 보니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