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김민솔·유현조·이다연·고지원·홍정민, US여자오픈 원정 첫날 어땠나?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6. 6. 5. 1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조, 고지원, 홍정민, 이다연 프로와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민솔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출전을 위해 '국내파' 김민솔(20), 유현조(21), 고지원(22), 홍정민(23), 이다연(28)이 원정에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루키 김민솔은 5일(한국시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5언더파 66타를 몰아친 제니퍼 컵초(미국)가 첫날 단독 1위에 올랐고, 김민솔은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민솔은 파 행진한 끝에 17번홀(파5)에서 3.4m 첫 버디를 낚은 뒤, 바로 티샷과 세컨드 샷을 러프로 보낸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었다.



이어진 1번홀(파5)의 정교한 어프로치 샷으로 1.9m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2번홀(파4)에서 3온 2퍼트 보기를 써내면서 다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파 세이브한 김민솔은 8~9번홀(이상 파4) 연속 보기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둘 다 그린 위에서 3퍼트로 타수를 잃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US여자오픈에 참가한 유현조는 3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에 나섰다. 공동 3위에서 1위 컵초를 2타 차로 추격했다.



 



국내파 선수들 중 US여자오픈 출전 경험이 가장 많은 이다연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꾼 공동 29위(이븐파 71타)로 순항했다. 



유현조와 이다연은 지난주 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한 뒤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US여자오픈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고지원과 홍정민은 첫날 경기에서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고지원은 14번홀(파3)과 15번홀(파4) 연속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추가해 공동 127위(6오버파 77타)에 자리했다.



홍정민은 버디 없이 보기만 9개를 쏟아내 하위권인 공동 150위(9오버파 80타)로 처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