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야간관광 콘텐츠 '심야극장' 본격 운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된 캠핑장 콘셉트의 상영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운영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는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시간 대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전주 심야극장’을 운영한다.
![전주 심야극장 운영 포스터 [사진=전주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news24/20260605123252609phsj.jpg)
이 프로그램은 캠핑장 콘셉트로 조성된 감성적인 한옥 공간에서 상영작과 연관된 음식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기존 영화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주 심야극장에서는 매월 엄선된 영화와 작품의 배경, 분위기, 스토리와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구성해 영화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6월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금요일)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토요일)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상영작과 연계한 로컬푸드 콤보 패키지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라라랜드’ 상영일에는 오픈 샌드위치와 소고기 타코, 계절과일과 현미누룽지가 제공되며,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상영일에는 로스트 치킨과 계절과일, 현미누룽지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36명 규모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시 음식 제공과 영화 관람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영화 관람만 가능하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심야극장은 영화, 음식, 한옥이라는 전주만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매력적인 야간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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