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척하는 헛뚱뚱이"…신기루, 비행기 목격담에 "실망시켜서 죄송"

정다연 2026. 6. 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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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의 메시지에 고개를 숙였다.

신기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루가 한 누리꾼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모습. 누리꾼은 자신을 신기루와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누리꾼은 "뒷사람들이 비행 내내 누나 얘기만 했다"면서 "'화면보다 나약해 보인다', '강한 척하는 헛뚱뚱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사진=신기루 SNS


이에 신기루는 "박차를 가해 더 먹겠다"면서 체중을 불릴 것을 예고했다.

한편 신기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74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가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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