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그릴드 치킨’ 2종 선보인다

이현정 기자 2026. 6. 5. 12: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와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로 맛·영양 잡아
한국맥도날드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맥모닝'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한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담백하게 구워낸 닭가슴살 패티에 새콤하고 알싸한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를 매치한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와 패티를 두 장 넣어 든든함을 더한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아침 시간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섭취하고자 하는 웰빙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19g,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30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아침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식 출시에 앞서 대규모 사전 시식 이벤트도 열린다. 맥도날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모닝 얼리버드 시식단'을 모집한다. 신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한 참여자 중 3000명을 추첨해 신메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쿠폰은 정식 출시일인 11일부터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한 아침 메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